몇 년동안 헬스했지만 보충제는 이 번이 처음입니다. 어떤 변화가 생길지 지켜보고 이제야 후기를 작성합니다. 먹는 것과 먹지 않는 것의 차이는 분명있습니다. 하지만 중요한 건 먹느냐 먹지 않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운동에 충실하냐 인 것 같습니다. 맛은 좋습니다. 달고 풀림도 좋고 하지만 먹는 다고 금방 달라지는 것은 아닙ㄴ다, 그냥 힘쓸때 좀 더 힘이 남아있다는 생각, 아마 근육량이 충분해져서 일테죠 그럭저럭 먹을 만하다는 것과 역시 식사가 기본이고 보충제는 역시 보충하는 것으로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. 보충제 위주로 먹고 식사량은 확 줄였더니 보충제만 먹는 것으로도 충분히 근육에 힘과 크기가 단단해지는 걸 보면 충분히 효과를 보신다고 생각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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